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/적 (문단 편집) === 스쿠도 안젤로(Scudo Angelo) === [[파일:Scudo_Angelo.jpg|width=50%]] > '''Dark knight soldier'''/'''堅牢なる魔剣士''' > '''암흑 기사 군단'''/'''견고한 마검사'''/'''구덩이에서 나와 군단으로 전진하라'''[*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, 가운데는 일어,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.] >'''Love the shield!''' >'''방패가 마음에 드네!'''[* 말투를 봐서는 니코가 재료로 써먹고 싶은 듯 하다.] >'''So many shiny toys!''' >'''이 많고 새로운 장난감들 좀 봐!'''[*S 미션 7에서 보스로서 쓰러트리면 나오는 사진의 감상평.] 첫 등장은 미션 7, 프로토 안젤로 뒤에 군대로 등장한다.[* 네로는 이들을 밴드라고 칭했다.] 본작에서 추가된 안젤로 계통의 악마로 쉽게 말해 천사의 인두겁을 쓴 악마. 천사 날개 형태의 방패와 곡도를 무기로 쓴다. [[데빌 메이 크라이 4/적#s-3.1|전작의 비앙코 안젤로]]와 비슷한 포지션. 화면 밖으로 나갔다 해도 집요하게 플레이어 캐릭터를 노려온다는 속성도 동일하지만 비앙코 안젤로와는 달리 날아다니지는 못하고, 무기인 곡도는 리벨리온보다 살짝 짧은 정도라 4편을 해봤다면 체감 난이도는 더 쉬울 수도 있다. 하지만 방패가 깨지면 급격히 바보가 되며 허약해지는 비앙코와는 달리, 스쿠도는 방패가 깨져도 포기하지 않고 덤비는데다 공격 막기 튕겨내기도 곡도로 곧잘 하는 근성있는 녀석들이라 방심하면 안된다. 디버징 포인트: 네로 미션에선 좁은 길목에 한두 마리가 떡하니 서서 틀어막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, 강제 전투는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점프해 넘어가거나, 레드 오브가 좀 필요하다면 넘어가서 뒷통수를 때려주고 귀찮으면 헬터 스켈터를 갖고와서 뚫어버려도 된다. 버질의 경우엔 4편 스페셜 에디션처럼 베오울프 킥 13이나 근거리 드라이브, 아니면 보이드 슬래시로 방패 깨부수기도 잘 먹힌다. 셋 다 5편에서는 록온-뒤-앞 조작이라서 이걸 연습 좀 해야 할 수도 있지만, 급하다거나 해서 커맨드 입력 시간이 모자라겠다 싶으면 미라지 엣지 스팅어로 콤보 시동을 걸어주는 게 좋다. 진 마인화 변신이 가능할 경우, 염마도 콤보 A의 일곱번째 막타가 맞추기만 하면 잘 먹혀서 콤보 A 3타나 4타 때 잠깐 변신해 7단으로 바꿔주고 마지막 한방의 약간의 선딜레이 시간에 변신을 풀어서 진마인 게이지 소비를 하지 않고 때려잡는 사람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